국토교통부는 2025년 동계기간(10월 26일~2026년 3월 28일) 동안 운항될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편 항공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10월 26일부터 대구국제공항에서 태국 치앙마이와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가는 국제선 노선이 새로 포함됐습니다.
이번 동계 시즌 대구공항 국제선은 총 16개 노선이 운항될 예정이며, 신규 노선인 대구–치앙마이, 대구–비엔티안 노선이 추가되면서 노선이 다변화됐습니다. 권역별로 보면 동북아 노선 7개, 동남아 노선 8개, 미주 노선(괌) 1개로 구성돼 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 시기
치앙마이는 매년 11월부터 2월까지가 건기로 분류되며, 기온과 습도가 비교적 안정적인 시기입니다. 이번 동계 운항 기간(10월~3월)은 치앙마이 여행 성수기와 일정이 겹칩니다.
이로 인해 대구 출발 치앙마이 직항 노선에 대한 기대도 컸습니다.
12월 17일 기준, 실제 운항·판매 현황
다만 12월 17일 기준 항공권 예약 시스템을 기준으로 확인한 결과, 대구 → 비엔티안(라오스) 노선은 조회되고 있으나 대구 → 치앙마이(태국) 노선은 조회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발표와 달리, 치앙마이 노선은 아직 항공권 판매가 개시되지 않았거나 실제 운항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노선이 운항 계획에 포함돼 있더라도 항공사 스케줄, 기재 배정, 운항 형태(전세기·부정기 운항 등)에 따라 항공권 판매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대구–치앙마이 직항 노선의 정확한 운항 개시 시점은 미정으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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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발 치앙마이 대체 이동 방법
대구 출발 치앙마이 직항편이 확인되지 않는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대체 이동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부산(김해) 출발 직항
부산 김해공항에서는 일부 저비용항공사를 중심으로 치앙마이 직항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녁 출발 스케줄 비중이 높은 편이며, 비행시간은 약 5시간 30분 내외입니다.
인천 출발 직항
인천공항에서는 여러 항공사가 치앙마이 직항 노선을 운항하고 있어 출발 시간대와 일정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 20분에서 6시간 30분 정도입니다.
정리
대구–치앙마이 노선은 2025년 동계 시즌 운항 계획에는 포함돼 있으나, 12월 중순 기준으로는 실제 항공권 판매 및 운항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치앙마이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당분간은 부산(김해) 또는 인천 출발 직항편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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